대성중공업(주)

안녕하십니까?저희 대성중공업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는 지난 1994년 창사이래 전직원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 언제나 깨어있는 정신과 튼튼한 재무구조 그리고 우수한 기술개발과 효율적인경영관리 등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인간중심의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경영 활동으로 고품질 호이스트과 크레인 등의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품질 우선주의를 실천하여 "고객 가치증대"와 "글로벌 경영" 등의 경영방침 아래 과감한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 투자, 완벽한 사후관리로 기업 경쟁력을 증대시켰으며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사업인 이노비즈에 선정된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품질, 안전, 신뢰도를 바탕으로 하여 모든 업종을 망라하고 고객 만족 실천에 앞장 서겠습니다.

저희는 지난 2007년도 자체 수주한 필리핀 Subic 조선소의 수출로 1600만불의 매출을 내면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12월 이달의 중소기업체로 선정되기도한 유망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목포의 대불산단 내에는 4만평 부지에 자회사인 디에스중공업이 위치하고 있으며 골리앗 크레인, 특수 크레인 등 대형 크레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선블럭, 선박조립 및 데크하우스, 선수미 등 다양한 다목적용 제작공장 및 최첨단 시설이 갖춰진 도장 샾 (18000평 건물)이 건설되어 블록 및 도장사업에도 상당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현대삼호중공업(주), (주)성동조선, (주)STX조선 등과 같은 대기업들과 꾸준한 거래를 하여 전성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한 경영에서 획득한 수익금의 일부는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있는 "바나나 하우스"에 기탁해 가출, 가난∙폭력으로 인해 갈 곳 없는 청소년들에게 쉼터를 마련해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복지∙보호 등 사회복지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생각하는 고객중심의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 할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김성길